밑에 영어에 관한 글이 있어서 그것에 관련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는 왜 순우리말을 쓰지 않고 외래어를 쓰죠?
이것때문에 콩글리쉬가 탄생한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밑에 게시글에 나온말인데 . 주방장은 언제부터 마스터 셰프가 된겁니까?
나이런거 보면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왜 순우리말인 주방장 안쓰고 셰프라고 하냐고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셰프라는 단어는 조금 낯선 단어 였단 말이죠.
이게 왜그런줄아십니까?
영어 죶부심 때문에 그런거에요. 한국사람들은 영어가 무슨 대단한 언어인 마냥.
다들 잘하고 싶어 할려고 난리 친단말이죠. 왜 하필 영어에요? 영어 쓰면 왠지 멋져 보이는 그런거때문에
더욱더 잘하고 싶어 하는 그런 심리도 없지 않아 있어요. 만약 어떤 아마존의 부족이 강대국이 된다면 우리가
그 부족의 언어를 쓸까요? 멋이 없어서 안쓸껄요??
그 영어만의 발음? 억양? 뭔가 설명할수없는 멋? 기? 알수없는 것에 이끌리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ㅈㅅ 헛소리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