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많은 명작영화들을 봐왔고, 그중에 높히 점수가 매겨진 영화들은
저또한 높히 점수를 매기고 공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게일은 명작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점수를 높게 주지 않고 싶습니다. 난 왜 이게 명작이라고 생각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핵샘내용은 사형제도폐지를 위해 주인공이 몸소 실현한 강간 살인 퍼포먼스 지 않습니까?
이걸 하는 이유가 무고한 사람들이 사형된다 라는 것 때문에 하는것이구요
일종의 퍼포먼스 이고, 게일은 죄가 없는데도 사형을 당합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한거죠
이건 너무 억지 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이제까지 판결은, 무고한사람은 절대로 사형당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의 주장 과 앞뒤가 안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포퍼먼스를 궂이 할 필요가 있냐? 이겁니다.
영화속에서도 무고한 사람은 절대로 사형당하지 않았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궂이 자신이 무고한사람이 되어서 사형을 당하겠 다는걸 몸소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게일은 생각이 없나요?
아니면 감독이 생각이 없는겁니까? 영화를 왜 이딴식으로 앞뒤가 안맞게 만들죠? 그리고 평점 높게 주는사람들도
앞뒤가 안맞는걸 좋아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