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내요

7423946 작성일 13.10.18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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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26년간의 저의총각딱지때준다고 여수빡촌가자고해서 어찌 끌려가서 했긴했는대ㅋㅋ 옷벗고 누워라고해서눞고 여자분이ㅋㄱ 저 새울려고 별짓다하는대 결국안서서 ㅈㅈ첬내요ㅋㅋ 솔직히 얼굴이랑 몸매가별로라서안스넛도있고 더구나 더벗은모습봐도 성욕이란것도 안생기더라구요 더웃긴건집에와서 손장난하더니 스더이다 지금생각해도웃기내요 저병원가봐야되나요? 아님 먼가문제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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