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작년 겨울...얼어붙은 자취방 출입문입니다...
보기만 해도 추워지는............ㅜㅜ
온수매트 질문글도 올렸었는데 비추하시더라구요
작년에 보일러 많이 안 틀었다고 생각했었는데도...
실제로 온도 18도로 설정하고 나갈 때는 꼬박꼬박 외출 설정했음에도
한 달에 가스비가 7만원가까이...ㅜㅜ 도저히 겁나서 못 살겠어요
여름에 에어컨은 아무리 틀어도 전기세 1만~ 1만5천 밖에 안나와서 괜찮았는데...
차라리 전기 난방용품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라디에이터 써보신분! 계신가요? 어떤지...전기세가 확 많이 나온다거나 그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ps. 문이 겨울마다 저렇게 얼어버리곤 하는데...적절한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