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큼 큰 수술안받은 사람은 대부분 치과쪽일듯?
야밤에 찾아오는 충치고통만큼 고통스러운것도 없었는데
치료하고 다시는 안아플려고 어딜가든 치약칫솔 휴대함
주위 사람이 다른 병으로 아파서 고통받는거 보는거로 경각심 느끼면 양반이고
대부분은 사람은 한번 아파봐야 건강 소중한걸 아는듯
아직 수술을 안해봐서 맹장 터진다던가 교통사고난다던가해서 병원가는 상상하면 정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