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의 리더십<?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공부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반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아이의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는 반장 선거 때 공약은 없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만약 제가 반장이 된다면...
그 전에 다들 뒤 좀 봐주세요.’
그 말에 선생님을 포함하여
모두가 뒤를 돌아보았고
아이가 다시 말했습니다.
“자! 보시다시피 전 이렇게
리더십이 뛰어납니다.
모두가 제 말을 잘 듣죠?
그러니 제가 반장이 되어야 합니다.”
- 김정인 / 새벽편지 가족 -
내 자녀!
이렇게만 할 줄 알면
다른 소원이 필요 없습니다^^
- 지혜가 사람을 부릅니다 -
오늘하루도 화이팅~~~~~~~~~~~~~~~~~~^^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