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바를 재밌게 봐서
베바 주연이였던 김명민과 장근석 후속작들을 보곤 했는데
장근석은 왜이리 보는 사람이 창피해지는 드라마만 하는지ㅡㅜ;
엊그제부터 하는 예쁜남자라는 드라마는 정 붙이고 볼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ㅋㅋ
아웈 챙피해ㅜㅜ
하우스를 보며 영혼을 정화해야지 저번에 하우스 추천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