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도 계모 학대 사망 사건이 있었구마.
요번 사건이 울산에서 일어났는데 2008년도 사건도 울산이더라.
음...
2008년도 사건은 서른 쳐먹은 여자가 계모인데, 구타당한 아이가 잠자리에서 사망하자 그 다음날 경주에 가서 사망한 아이를 폐드럼통에 넣고 불지른 엽기사건.
그러면서 죽은 아이는 실종으로 신고하고 뻔뻔하게 언론사 인터뷰에서 아이 사진을 들고 있음.
진짜 부모 이전에 인간부터 돼야 될 말종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