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네비게이션 없으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 물어보고 그랬잖아요? 아니면 길을 다 외우던가.
친척집 가는 것도 꽤나 힘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요즘엔 네비게이션이 발달해서 길 모르고 가는 것은 거의 없네요.
또, 스마트폰으로도 네비가 가능하니까 굳이 큰 돈들여서 네비게이션 안사도..
쓸만하니까요. 티맵을 비롯한 통신사들 네비하고 김기사라는 어플까지...
다양한 휴대폰 네비게이션이 나오고 있네요.
티맵과 김기사의 어플 화면입니다.
휴대폰 네비게이션의 장점이라고 하면, 실시간 교통정보겠죠?
티맵이나 김기사나 모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방권은 크게 못느끼겠는데, 수도권은 매우 중요한 정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네비게이션은 길찾는걸 잘해야 하지 않겠나요? ㅎㅎ
보니깐 티맵엔 대리운전 기능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네비게이션의 발전은 어디까지 갈까요...? 3D는 이미 나왔고..
실사까지 나오지 않을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