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자체에서 행하고 있는 수도를 깨끗이 이용 하고자 하는 사업중 하나로

땅을 파헤치고 국민의 오페수 처리를 쉽게 하고자 하는 수도 사업 정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문득 이 수도 정비 공사가 수도의 민영화가 떠오르는지.......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지 궁금 해서 적습니다.

각종 민영화를 통해서 세금을 많이 거두려는건 알겠는데요.

북한 역시 무너지는 과정에서

도대체 정부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내부의 불만을 밖으로 내기 쉬운 방법은 주변국들을 잘 이용 하는 방법을 지금 정부나 여지껏 정부에서 잘 섰는데요.

내부의 불만을 이제는 어떠한 방향으로 내보낼려나요?

북한 역시 무너진다면.

그 감당을 어떻게 할려나요?

각종 민영화 사업에 따른 문제는

결국 국민이 떠 안게 되겠지만.

인구 감소에 따른 세금이 줄어드는건 정부에서도 못 막겠지요.

서울 어린이 대공원이 어린이가 없는 대공원이 되어 가듯이.

세금 감소에 따른 부담감을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떠 안게 된다면

지금 현재 결혼 하시는 분들은 미친짓 같네요.

그냥 즐기면서 살다가 재수 없어서 죽으면

그러다가 인구 감소가 급격해지면 그때 가서 정부는 정치인은 정신 차릴려나요?

가진 자는 가질려고 기를 쓰는데

가지지 못한자는 죽는수 밖에 없다는데.

뭐 인구 감소 되는데 그 가진자 역시 가지지 못한자가 될수도 있는 날이 오겠죠?

수도 사업 정비 관련된 내용을 적다가 문득 생각 나기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