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쏠로는 오늘 ,오늘 같은날은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하는군요.
인터넷하다. 미드 보다. 그것도 지겨우면 니코 보다..
지금은 시노자키 아이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있네요.
내년에는 꼭 혼자가 아니고 둘이서 놀고싶네요. ㅠㅠ
우리 짱공 쏠로 식구분들도 내년에는 꼭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