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결혼준비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따라 너무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가족은 저랑 누나 어머니 이렇게 살았는데 누나는 결혼햇습니다.
집은 31평때 집에 어머니랑 저 단둘이 사는데 저도 이제 결혼 할떄가 됫는데 고민은 저는 어머니 혼자 살아서 집에 들어가서
같이 산다고 여자친구한테는 말은 다 해놨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오케이 한상테이구요
문제는 여자친구 어머니 깨서는 나가 살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뉘앙스를 합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 이야기 하겠다는데 전 아직 걱정이 많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자영업을 해서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시기 때문에 부닥칠 일은
많이 없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