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남자)가 결혼을 해요 어쩌다 이놈 결혼식에 축가를 저와 친구 남자 둘이서 하게 되었습니다.
먼가 색다른 추억으로 만들고 싶기도 하고 아니면 무난하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노래는 진짜 못하는데 걍 박명수정도 부르는거 같네요 그거보단... 좀더? ㅋㅋ
여튼 노래 실력이 딸려서 뭐 유명한 축가는 못부르고요... ㅠ
지금 연습중인게 로이킴의 love love love 랑 다행이다 부르는데요 둘다 키다운 1키정도 하면 부를수 있어요.
근데 지금 연습하는게 너무 평범하고 다행이다는 축 처질 것 같아서... ㅠ
혹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거나 아니면 색다른 경험 하신 분들 있으시면 짱공형님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2주정도 남았어요 개 to the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