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지니어스 : 롤브레이커 ]
다양한 직업군과 세대로 구성된 출연자들이 자신이 가진 매력과 각자의 캐릭터로
색다른 전랙을 선보이는 더 지니어스 서바이벌 두뇌게임!!
만만치 않은 방송인들과 변호사,해커,천재 수학강사, 마술사, 프로게이머계의 양대산맥까지~!!
한층 더 강화된 멤버들과 시작한 더 지니어스 시즌 2
지난 4일 방송으로 시즌 5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매화 끝나기만 하면 각종 사이트들은 시끌시끌~!
도대체 그 매력이 무엇일까요?
우선
더 지니어스 전체 룰 설명하는 동영상 보고 가실게요~
우선 살아남은 플레이어들은 참여, Main Match를 통해 우승자와 탈락후보를 가리게 됩니다.
탈락후보는 무조건 1명
탈락후보로 지정된 플레이어는 Death Match 를 함께한 플레이어를 지목하여
1:1 서바이벌 게임을 하게 됩니다.
Main Match는 섬세한 게임 구성과 지략 대결, 심리전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면
Death Match 생존을 위한 게임으로 개인의 역량 혹은 연대가 중요시 됩니다.
현재까지 살아남은 게임 플레이어들을 소개하겠습니다.
4일 방송에선 임윤선과 임요환의 데스매치에서 임윤선이 최종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더 지니어스 방송이 끝나는 날이면 저희 짱공유에서도 회원님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출연자들의 방송 중 처세술,전략,배신 등에 대한 열띤 공방전이
방송을 보는 것 만큼이나 재미가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나면 출연자들의 심리를 추측하여 그 날의 행동을 분석하기도 하고
다음화의 탈락자를 예상 하는 등
더 지니어스의 출연자와 한 몸이 되어 게임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지니어스는 다른 예능과는 달리 '두뇌싸움'이 주가 됩니다.
내가 응원하는 출연자가 멋진 전략으로 게임의 주도권을 잡으면
그야 말로 온몸에 소름이 쫘~~악!!
'몸으로 웃기는' 예능에서 '머리로 보여주는' 예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더 지니어스에 대한 주요 키워드는 무엇 무엇일까요?
노홍철 십자포화 ' 방송인 파벌 만들기' ?
조유영 아나운서 이기적인 게임 플레이?
홍진호-임요환의 임진록?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더 지니어스의 팬들은 마음속으로 점찍어 둔 출연자를 응원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숙명의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륙말은 임윤선 변호사를 응원했는데 탈락 ㅠㅠ.. 다시 홍진호를 응원해야 겠어요~)
얼륙말 궁뎅이의 주말tv리뷰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