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오늘의 운세&힐링글

얼륙말궁뎅이 작성일 14.01.08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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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가격<?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양의 성질을 알아보는 방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지켜봅니다.
이 때 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른 양이라도 값이 비싸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살이 쪘더라도 값이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로 올라가려는 양은
현재 힘이 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에 이르게 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양은
현재 수월하나 협곡 바닥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장기성 (새벽편지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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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봅시다!'는 사람의 가치는 더욱 빛납니다.

-
현실 안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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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역사 이래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경제의 불경기 ,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다.
호경기 때는 상승의 붐이 꿈을
부채질한다. 희망 다이내믹을 작동시켜라.
희망 안에 내재된 ! 힘을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다.


-
차동엽의《희망의 귀환》중에서 -


*
꿈은
오늘이 아니고 내일입니다.
현재의 그림이 아니고 미래의 그림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불황이 있을 없습니다.
가장 시장이 시장입니다. 나에게
꿈과 희망의 다이내믹이 없다면
인생의 가장 시장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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