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가격<?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양의 성질을 알아보는 방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지켜봅니다.
이 때 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른 양이라도 값이 비싸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살이 쪘더라도 값이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위로 올라가려는 양은
현재 힘이 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에 이르게 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양은
현재 수월하나 협곡 바닥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장기성 (새벽편지 가족) -
'해봅시다!'는 사람의 가치는 더욱 빛납니다.
- 현실 안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다!"
그렇지 않은가. 경제의 불경기 때,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꿈이다.
호경기 때는 또 그 상승의 붐이 꿈을
부채질한다. 희망 다이내믹을 작동시켜라.
희망 안에 내재된 힘! 이 힘을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다.
- 차동엽의《희망의 귀환》중에서 -
* 꿈은
오늘이 아니고 내일입니다.
현재의 그림이 아니고 미래의 그림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에 불황이 있을 수 없습니다.
가장 큰 시장이 꿈 시장입니다. 나에게
꿈과 희망의 다이내믹이 없다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시장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