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1. 룰 브레이커에 맞게 홍진호가 오프닝때 데스게임이 뭔지 알고 가야한다. 제작진에 그것에 대한 답을 듣고 메인매치 진행을 해야함.데스매치를 탈락자후보 결정 후 공개한다는 룰도 없고, 메인매치 전에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는 룰도 없다.이런것까지 말하지 않았다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인식을 깨야한다. 이미 상식과 윤리에 기반한 룰은 파괴된지 오래. 절도와 명분없는 배신 허용. 그래야만 메인매치를 어떻게 풀어야할 지 동기부여가 됨. 친목전이라면 홍진호 임요환은 포기모드로 가는거고,개인전이라면 연예인연합에서도 서로 견제하면서 피튀기는 양상이 벌어짐. 끝======================================방법 2. 애초에 오프닝부터 홍진호나 임요환이 연예인 연맹에 선전포고 함. 데스매치 상대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타겟까지 지목하고 시작함.이유는 무슨 게임을 해도 어차피 연예인연합에서 우승자와 생명의 징표 받을 사람.즉 두 명은 살아남음.(한 명만 타겟을 잡으면 그 멤버는 생명의 징표로 반드시 살아남) 그렇게 되면 첫 번째와 두 번째 타겟은 당연히 서로 우승을 도모함.이렇게 됐을때 데스매치행은 세 번째 타겟이 되는데,당연히 이 사람은 첫 번째 두 번째 타겟이 되는 멤버가 데스에 걸리도록 이 둘을 배척할것이고, 본인의 우승 혹은 생존을 목표로 나머지 연합 2인이나 홍진호 임요환과 작전을 짜게 됨.자연스럽게 파벌 깨짐 그리고 첫 번째 타겟 역시 우승과 생존을 위해 나머지 2인과 연합하거나 홍진호나 임요환이 데스에 안걸리게 할 것임.그 외 변수는 많음. 이 과정에서 연합5인은 그 동안 쌓았던 신뢰에 금이 가게 되고 데스매치나 다음회차에 피드백이 있을것임. 뭐 주관적으로 메인매치에 국한했을때의 가정이고, 데스매치에서는 또 어떤 딜과 배신이 나올지는 모름======================================= 근데 떠도는 스포로 이미 7회 노홍철, 8회 홍진호가 탈락한다고 함또 다른 얘기로 어제 일요일(12일) 11회 녹화에서 콩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함. 그 이전에 탈락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