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 도로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십여년전 산 한 가운데 길을 뚫어 놓았습니다.
십키로 이내에 민가도 없어서 하루종일 여기서 놀아도 사람 한명 본적이 없네요.
바이크나 MTB로 주말마다 라이딩 하러 가기도 하고 여름에는 캠핑 쳐 놓고 놀기도 합니다.
산책로도 자주 이용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