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 조모님께서 오늘 상을 당하셨는데...
당연히 가야 되죠! 당연한건데요...
친한친구이면서 같은 고향 친구이고, 친구 부모님과도 정말 친하구요;;
저희 부모님도 한동네 살아서 당연 가실거구요...
근데 참 애매한게, 제가 지금 서울에서 생활하고, 얼마 안있음 설연휴때 내려도 가고 해야되는데...
시간상 애매하고, 남쪽 지방이라... 거리도 꽤 되구요;;
오늘내일 같다와야 되는건지... ?!?!?!?!
친구한테는 전화 왔었습니다," 시간되면 함 오라고... "
미팅 때문에 다시 전화 주겠다하고 전화끊고 여기에 자문아닌 자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