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 저 요리좋아하고 마누라가 요리못해서 항상 재가 뭐해놓으면
마누라가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가스렌지에 끓이거나 이러는데 ....
제가 쉬는날없어서 명절이라 몸이너무힘들어서 짜파게티 하나 부탁햇어요
근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국물 마셧어요...
참고로 짜파게티 1봉지입니다 아... 1토토로1님 밀양 도미노아시죠?
포장한거 지혼다다묵고 내가 음식할힘이없어서 짜파게티하나만 끓여달라고 ... 저계란도 제가 아침에먹을려고 10개씩 삶아두는거...
국물마시듯 마셧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