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알바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빙학기간이라 그런지 자리도 없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집에서 좀 멀더라도 면접 오라고 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장들이 내일 혹은 이틀 뒤에 전화한다고 해놓고는 다른 사람 구했는지 마음에 안드는건 이해 하는데 전화를 그냥 안해버리니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안하고 자기들만 일 처리 됬다 싶으면 만사 오케이인건가 싶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세번을 그렇게 당했다는데 참 이해 안가네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빨리 통보받고 다른 자리를 알아보던가 하지... 듣다 듣다 화가나가지고 푸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