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엄청 이쁜 아가씨랑...
놀이동산에가고 맛집을 돌아다니며...
서로 얼굴붙이고 안떨어지고 ㅋㅋㅋ
중요한건 계산은 그아가씨가 다했다는거..
꿈에서 저는 한낱볼품없는 백수였나봅니다.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계산하려는 찰나 그아가씨가
"오빠 취업할때까진 계산은 내가 다해 넣어둬! 화낸다?"
그때전 꿈이란걸 직감하였고.. 정말깨기싫었으나
타이밍 좋게 모닝콜은 울리더군요... ㅎㅎ
아... 너무 꿈이 달콤하여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나네요...
꿈은 반대라는데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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