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Yeah .자칭 힙국힙합 선구자 listen 비슷한 음악만 넣어놓은 이soup 모자른 살리에르들만 신나서 판치고 나같은 모자르튼 이갈며 땅치고 들킬까 두려워 고갈된 내면이 새로운 좋은것도 일단 눌러놔. 그렇게 싸질러 놓은 대변인땜에 외로운 천재들은 그렇게 밀려나. 지여자 hook도 못 푸는놈이 외국것 hook은 뭘 그리 푸는지 니 머리통에 창작part는 푸르지 blue sreen떴어 컴터 아저씨 부르길. hook> 이제 한국힙합은 보기 힘들어. 창조적인 이들은 오기만 깃들어. 물러설곳은 없어 깃과 mic들어. listener라면 정신 차려 귀뚫어. 우리의 증손주는 한국힙합을 몰라. 이대론 몰락. 현실이 될꺼야! 사대주의! verse2> 빌보드에서 뭘 또 그리 캐내지? stop bitch .come to ma cage 음악으로 호소보다 편해진 고소. 변해. 진 너에게 대중은 고소.(쓴웃음) 넌 항상 니가 해낸척 하기 바빠. 아이에게 얼굴보기 부끄러워진 아빠 니가 mic잡고 울부짓던 진보는 한번넘기 급급한 저질 림보인가. 잇속엔 가득 거짓과 위선이 차있어 그렇게 팔아먹은 음악으로 차있어? 너처럼 평점 오점을 노리곤 안해. 그건 평생의 오점으로 남을테니. 그럼 뭘해. 앞으로 스스로 뭐해? 거대했던 넌 내 손 안 한줌의 모래. 니가 주춤 할때 그래 내가 빵 뜰게 멋진 앨범 제대로 떡하니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