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line Seine
힙합은 이제 내 연인 my dear
그러니 매일이 뜨거워져 '아이,디어'
랩 스타일은 show king 기막힌게 끊임없어
모르겠다는 넌, 흠 귀막힌게 틀림없어.
힙합하겠다 해놓곤 매일 넌 job쳐
어부 어때 ?'망'치는건 니가 최고잖아.
나보다 한단계 낮은 차원에 살아
9진법을 쓰는는 건지. 10도 몰라.
그러면서 뜨는게 소원이라며 술이야
정작 필요한건 정신상태 수리야.
맨날 그 모냥이니 매년 내 생일에
보기 좋게 썰린 뒤 '무지 개'떡 같아.
랩 센스엔 just kidding 밖에 없으니
언제나 따르는건 초딩들의 악플뿐.
그렇게 니가 '화려'하다는 패션 마저
내옆에 서면 별거 없이 '무지'하잖아
이제 인정해. 너와나의 좀 다른 '비상'
너무 까기만 했나..i'm sorry
내 '소리'가 이제 들릴리 없겠지만
ㅋㅋㅋ 아직 이거 듣고 있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