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line Seine

아리가리사리 작성일 14.02.19 19:57:42
댓글 1조회 895추천 0

 punch line Seine

힙합은 이제 내 연인 my dear

그러니 매일이 뜨거워져 '아이,디어'

랩 스타일은 show king 기막힌게 끊임없어

모르겠다는 넌, 흠 귀막힌게 틀림없어.

힙합하겠다 해놓곤 매일 넌 job쳐

어부 어때 ?'망'치는건 니가 최고잖아.

나보다 한단계 낮은 차원에 살아

9진법을 쓰는는 건지. 10도 몰라.

그러면서 뜨는게 소원이라며 술이야

정작 필요한건 정신상태 수리야.

맨날 그 모냥이니 매년 내 생일에

보기 좋게 썰린 뒤 '무지 개'떡 같아.

랩 센스엔 just kidding 밖에 없으니

언제나 따르는건 초딩들의 악플뿐.

그렇게 니가 '화려'하다는 패션 마저

내옆에 서면 별거 없이 '무지'하잖아

이제 인정해. 너와나의 좀 다른 '비상'

너무 까기만 했나..i'm sorry

내 '소리'가 이제 들릴리 없겠지만

ㅋㅋㅋ 아직 이거 듣고 있니?ㅋㅋ 139280746247551.jpg

아리가리사리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