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는 영원하다
마지막 경기 직후 웃는 모습을 보니 그녀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 진 것 같다.
이제는 여왕 김연아가 아니라 인간 김연아로써 지켜볼수있기를 기대해본다.
馬gnet:?xt=urn:btih:8ABB65267B69255BFFE1E940984E3483491F2859&dn=2014-02-20%20%ec%86%8c%ec%b9%98%ec%98%ac%eb%a6%bc%ed%94%bd%20-%20%ec%87%bc%ed%8a%b8%20%ea%b9%80%ec%97%b0%ec%95%84-SPA.ts&tr=udp%3a%2f%2ftracker.openbittorrent.com%3a80%2fannounce&tr=udp%3a%2f%2ftracker.publicbt.com%3a80%2fannou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