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4년도 2월말이네요 -_-

엇그저께 말일이라고 케이크 켜논거 같았는대,,시간 차아암 빠른거 같습니다,,

요즘은 저번주에 이직하고 적응중인대,,금욜까지 전임자랑 같이 있었고 이번주부터는 혼자 해야하는대 에고,,

먼놈에 결제서류가 이러게 많은지,,

전부터 하던일이라 업무적인거는 그런다 치더라도,,결제 결제 결제 순서 외우다가 머리깨질거 같네요 -_-ㅋ

경력직으로 들어간거라 어리버리 안탈려고 야근하고 업무 확인하고 했는대,,

일주일은 너무 짧은거 같네요 ㅠ

좀적응 되면야 그래도 좀편해질거 같은대,,진행하고 있는 공사도 징하니 많고 서류양식에 토나올듯 ㅠ

이번주 내내 인터넷 기사를 못본듯요,,ㅎ

다들 이직하게되면 적응은 어떻게 하시나요 ㅋㅋ

나이먹어서 사람관계야 그런다 치고,,일이야 그래도 일부분 전에 하던업무라 근다치더라도,,

회사 결제라인이나,,양식이나,,이거저거 더럽게 머리아프네요 ㅋ

에고 낼부터 혼자해야하는대 어리버리 타기 싫어 죽겠는대,,타야겠죠??ㅋㅋㅋ

암튼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귀신보다 무섭다는 월요일 준비잘하십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