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ㅎㅎ
12시넘은 자정이니...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이네요 ㅋㅋㅋㅋㅋ
얼마전에 그 치킨집 사람 구한다는 글을봐서 내일 그 아가씨가 있나 없나 모르겠지만..
없으면 인연이 아닌갑다 생각하고 깔끔하게 포기하려고요~
있으면 무조건 번호 물어볼겁니다... ㅠㅠㅠ 하... 긴장되네요 내일도
제발 원치않는 통닭이아니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통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준비물은 피로회복제 하나 사가려고합니다. 자정이 넘도록 일하는거보니,
야간알바인것같더라고요.. "늦은시간까지 고생 많으시죠? 이거 좀 드세요"
하고 건넨 다음 번호 물어보려합니다...하... 정말 긴장되네요 후기 꼭 올리도록하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