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교대를 하고있는 28살 남자인데요
이번에 이직할 생각으로 여러곳에 원서를 넣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면접일자가 근무날자랑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퇴사 후 알아봐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ㅜㅜ
간혹 어떤 회사들은 1:1 개인면접 이라 평일 쉬는날로 조정 부탁을 하는데 대부분 회사에서 날짜잡고 진행되는 면접인지라 ..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선 이미 두어차례 둘러데서 면접본적이 있어서 더이상 근무를 빠지기도 못하고..근무 날짜때문에 면접기회를 날릴때마다 속상하기도 하구...
어찌하면 좋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