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김연아 사태’ 충격 내막
견제세력이 장악한 빙상연맹? ‘제소’ 막고 선수 폄하
새벽
시청률 30%…온 국민의 자랑, 피겨여왕 은퇴무대
‘판정 스캔들’로 예상치 못한 결과가…충격적인 은메달
세계적인 파장…해외 전문가·외신들 “금메달
빼앗겼다”
빙상연맹 유력 인사…자국선수 저평가하며 ‘제소’
막아
더
충격적인 것은 대한빙상연맹의 유력 피겨인사들이 여러 방송사, 언론들과 인터뷰하며 김연아의 이번 경기를 지엽적인 관점에서 저평가해, 제소하라는
여론을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제빙상연맹 심판이자 대한빙상연맹 피겨 유력인사인 이지희씨 등이 국제빙상연맹에서 자신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김연아의 경기내용을 폄하하며 제소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내 피겨팬 등 관계자들은 “한국인 국제심판들이 한국선수 권익보호는커녕 깎아내리기 바쁘며, 각자 자국 선수에 유리한 룰 개정, 판정을
적극 반영하려는 국제빙상연맹 외국 유력인사들의 하수인 노릇에만 열을 올린다”며 분노하고 있다.
사실
이 국내 유력 인사들은 수년 동안 김연아를 미묘하게 저평가하고 일본의 아사다 마오 등에게는 관대한 평가를 해왔다.
이와
관련해 대한빙상연맹의 한 유력 인사는 국제빙상연맹 이사인 일본인 히라마츠 준코와 가까운 사이로도 알려져 있다.
기사링크:
http://hyundaenews.com/sub_read.html?uid=8446
기자가 김연아 팬아닐까 싶을정도로 조목조목 잘썻네요
특히 일터질까 온방송사에 나와 김연아 실력까지 폄하하며 연맹 쉴드쳐주는 꼴뵈기싫은ㅇㅈㅎ 이야기까지 ㅋ
불씨가 커져 빙신연맹 관련 크게 터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