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송된다는 택배회사의 문자를 받고는 두근두근하고 있었는데
오늘 수령했습니다
택배박스입니다. 아름다운 박스무늬에 두근거리네요
오오 상장입니다.
액자에 걸어둬야 겠습니다
생에 첫 외장하드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한번도 사용안하신듯? 엄청 깨끗하고 심지어 메뉴얼마저
구김하나없네요.
연결했을때 LED에 불들어오는데 마침 안들어와있는 순간에 찍혔네요. 찍을 땐 몰랐다가 이제암ㅋ
이제 저 공간을 사랑스럽게 채워넣어야 겠습니다. 허허
발레리노천님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