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느낌이 있고 촉이 있습니다만. 좋은 느낌이 없었으면 아예 형님들에게 여쭤보지도 않았겠죠..
제가 이전 글은 잘못올렸나 싶네요. 너무 설레발 치듯이 올린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 간호사랑은 존댓말은 안하고 말은 튼 상태이고요.
제가 여기 병원에 14일정도 병간호 한다고 있었어요. 거의 매일 보았고요. 그리고 간호사가 5명있는데 제가 커피를 5개를 사다줬었고요. 그 간호사도 저한테 하나 사다줬었고요.
현재 상황은 커피 5개 사서 줬습니다. 그 여자애만 다른걸로 사다줬더니. "내꺼만 다르네 흐엉 고마워~^-^" 이랬음요.
번호는 어찌딸찌 계획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