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도무지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 우선 분명히 만화책 아니면 웹툰인듯한데..
에니는 아예 안보고 영화나 드라마일 확률은 없거든요 그 그림체가 기억이 나는편이라..
두가지 인데요 이게 같은 만화책의 다른 챕터인지 다른 만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내용은 비교적 상세한데
추리물 또는 형사물 같습니다 쭈욱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챕터물이고요
십대청소년이 범죄를 일으켜서 그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그 범인들이 살해당합니다 알고보니 여자주인공?의 은사님이 전직 경찰이였고
뭐 국가대표 사격선수였나 그런데 그 경찰의 손녀가 그 십대청소년에게 살해당해서
전직 경찰이 그 복수를 직접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마지막엔 실패한듯
두번째 내용은
역시 추리물 또는 형사물인데 전직경찰의 집이 불탔는데 그 불탄집에서
권총이 발견됬습니다 그래서 미제 사건이였던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그런내용입니다
원래 그 불탄집의 전직경찰이 실수로 범인을 쏴죽였는데 그 경찰의 선배가 대신 모든 죄를 받고
희생해주는 그런 스토리였던것 같습니다 근데 나중에 그 진범이 자수를 하려고 하자
막 안된다고 하면서 충돌이 일어났던것 같네요
비슷한 추리물 또는 형사물 같고 같은 만화책인진 모르겠습니다
지뢰진인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지뢰진이면 쿄야의 포스가 강해서 기억이 날텐데 아닌것 같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