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제가 아파트에 주차해놨는데
다음날가보니 조수석뒷문이 움푹파여 있어서 cctv돌리고 해서 결국 찾아냈어요
접촉사고낸 사람이 가관이더군요
저: 0000차주되시죠? 어제밤에 0000차 뒷차 접촉사고내셧더라구요
사고낸차주: 맞습니다. 그거 뭐 얼마 안파였으니 자비로 하시고 타고 다니세요.(자기가 잘했다는 듯 당당한 말투)
저:........아니 그래도 이건 사람에 도리가 아니지않습니까? 그래서 뭐 보험처리도 안하시겠다구요?
사고낸차주: 그거 뭐 얼마 파였다고 그러십니까?
저: 아니 그럼 저 경찰에 신고합니다.
사고낸차주: 뭐 그렇게 하세요. 경찰서 한번 왔다오면 되지요.
(뚜뚜뚜....)
이거 너무 괘씸하고 말이 안나오네요.
뭐 어찌 해야될까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방법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