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예고 한대로 밤에 일 끝나고 영화보러감 ㅇㅇ 극장시간표 보니 9시 5분영화 인지라 8시 50분에 일끝나고 가서 친구하고 봄. 참고로 난 기독교인 임.

1. 이영화는 성경을 따라가지 않음.

2. 이영화는 광고가 전부임.(궁금하면 유투브 노아 광고를 보면됨 https://www.youtube.com/watch?v=3YZZk1RxBM4)

3. 노아는 초식동물임.(성경에 나온대로 땅에서 난것만 먹는지라 생선같은거 안먹고오로지 땅을 일꾸어 난것만 먹음)

하지만 등치는 육식 저리가라의 근육질임.(러셀 크로우 임)

4. 천사를 부정함(신의 사자 가 아니라 크리에이터(창조주)가 만든 하나의 빛의 존재로서 또하나의 종족(?)으로 묘사함

5. 므두셀라(노아의 할아버지)는 간달프 저리가라 할 칼들고 설치지 않는 그랜드 위자드임.(칼 한번 땅에 꼽고 수만을 죽임)

6.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혈낭자.

7. 이영화는 제니퍼 코넬리와 엠마 왓슨 보러가는 영화임.( 곁다리로 노아의 아들인 샘(더글라스 부스)과 함(로건 레먼)보는 재미 일수 있슴. 여자라면 샘 더글라스 부스를 주목하라 잘생겼다!)

8. 샘과 일라(엠마왓슨)의 사랑이야기가 이내용의 핵심.

9 노아는 모든 인간을 다 죽이려고 했슴.(자기 가족도 포함)

10. 모든것은 창조주의 선택이라는 일라의 이야기에 감동먹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의 우두머리로서 모든 인간에게 축봉하고 그를 보고 좋아하는 창조주의 모습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