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영상 보다보면 차량대사람 비율 따지는거보면
아무리 예측할수없는 사고라도 차량이 최소40% 먹고들어가던데요
종종 영상에서 설명은 사람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무단횡단에 피할수없더라도
차가잘못이라고 합니다.
물론 차는 사람이 편하자고 만든 물건이기에 사람과 물건이 부딪힌거라서
사람이 우선인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예를들면 반대로 운전으로 먹고 사는생계형사람인데 사람을 치어서 트라우마로 남아
다시는운전대 못잡는다고 하면 이 피해보상은 차에 치었던 피해자가 운전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도 해주는건가요?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유발시켜 본인도 다치고 상대방도 피해를 주는건데 이건 법적용을 좀 달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앞만보고 무단횡단 하다가 사망사고 라도 나면 상대방 인생도 조지는건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애초에 무단횡단 자체를안하면 안일어날 사고를 유발시키는거니 말이죠
운전자가 전방좌우를 투시하며 운전하는것도 아닌데
아무리 시야를넓게봐도 예측하는데도 한계가 있기마련이죠
뻥뚫린데서 인사 사고라면 백퍼 차량이 잘못이지만 예측불가 인사사고는 피해자를 가중처벌 해서라도
인식을 바꿀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