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길에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고오는길에
구타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그저 여자친구랑 통화를 한것,
단지 그 이유때문입니다 장소는 그래도 구청쪽 앞이라 카메라는 있을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하고는있습니다.
이거 경찰에 다음날 신고하면은 처리가능할까요?????
그저 집오는길에 이유없는 구타로 너무나도 화가나서 처리를 하려하는데.
저녁늦게라 안된다고 할까봐 답답합니다. 현재 왼쪽눈은 제대로 뛰어지지도 않고 피가 계속 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행동이 무엇일까요,..
짱공 어르신님들께 여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