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스타킹에서 헨리보다보니, 언어에 음악에 춤까지,,

솔직히, 할말없대요.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 영작에 회화 못한다구 말 나온게 수십년 이라던데,

달라진게 없잖아요.

제 친구중에 대학원 출신이있는데, 거기 2~3개국어 능통자들 많대요

근데, 보다보면 다들 주어 동사정도로만 해서, 3~4형식이겠죠.

웃고 떠드는데 회화의 수준은 높지않다고,

근데, 어렸을때 부터 죽자사자 짜잘한 어휘에 문법에 이런식으로 파니

영어하면 짜증나고 어렵고 등등,,,

근데, 미국 네이티브 애들이 회화는 해도 오히려 문법이나 어휘는 딸리대잖아요...

실제로 쓰고, 말하는 실용적인 수준으로 언어를 접해야 되는데,

공부로서 학문으로서 접하니 10년이상 영어공부 해도 사소한 회화도 안되고,,

말해봐야 외국애들이 못알아듣고, ㅠㅠ

근데, 보니 영어 잘하는 애들이 다른 언어도 잘하는거 같아요..

물론, 다른 언어와 문장구조가 같아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