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집은 수도권 사무실은 전라도쪽 지방현장이라 하루 쉬는데 올라가기 뭐해서 평소에 가볼려고 계획했던 낙안읍성-순천만-보성녹차마을 투어에 도전... 물론 혼자서 ㅜ.ㅜ
일단 낙안읍성에서 한장
예전 모습을 복원한거라 새롭던 민가도 보고
주변 박물관에 전시된 한글소설 삼국지... 근데 해석이;;;
순천만에 관람오신 무지많은 인파들...
용산 전망대가다 지나온길 되돌아보니... 많은 인파들이 한줄로;;;
마지막으로 보성녹차마을 빛축제...
역시 사람으로 가득차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