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있는데 카톡이 왔어요...
뭔가 아쉬우면서도 축하해줘야할것 같기도하고..
세상참...
그 남자놈을 잘 알진 못하지만 뭐랄까....... 좀 불쌍한느낌?
잘 살면 그만이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