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건 많아서 시간은 없어 죽겠는데
전철에서 졸지 집에와서 졸지
아주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지더군요
오늘은 집에 일찍 와서 어디 한바탕 작업좀 해볼까 했는데
라면한그릇먹고 씻고 음악좀 듣다가 노곤해져 잠들고 일어나니 10시 /.///...
쒰다빡....
그런데 그 꿈속에서 카에데 니야마가 절 상대해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정말 오랜만에 꿈속에서 당해보니 그 흥분의 묘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피곤함도 좀 풀겸
금딸을 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몽정할때까지로 하려구요
여러분의 응원을 소중히 받겠습니다.
내일은 보다 더 상쾌하고 힘이나는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