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른 침몰하는 배와 연락하여 ... 배의 상황과 ..사람들의 대피상황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하고,

    안에 대기 시키고 있다고, 했다면 해경이 직접 선장에게 탑승원의 대피를 명령 했어야만 했다.

   분명 침몰하는 배의 신고였다.. 해경은 이신고를 받았다면 선장의 행동을 너무 신뢰한 덕분인지 메뉴얼이 없는건지

   대피상황을 물어 보지도 .선장과 무선 통신을 하지도 아니한듯 하다..

  선장이 대피명령을 내리지 아니했지만.. 해경도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아니했다.

 선장의 실책을 해경이 처리 해주었다면.. 대형 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2. 해경은 분명 사람들이 배안에 아직도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어을때.. 생명선을 저때 빨리 걸었어야만 했다...

앞을 보지 못한 그 작은 무신경이 생명선 하나 때문에, 오늘까지 이르게 했다는 것이다.

아무도 2차 구조에 대비를 아니하고 사람들만 구출하고 있었다는건 .. 해양사고에 대한 메뉴얼이 엉망이거나..

생명선 같은건 존재하지도 안았거나 알지도 못했다는 반증이다.

p.s . 그리고 저기 문이 부서진 곳이 조타실 같은데.. 분명 저기 공기를 주입했다고 했는데..

      저런 상태인 문인데... 공기주입 그게 가능한가 ???? 뒤집혀 있으면 공기가 다 나오는데..???

      자꾸 의심만 하는 내가 싫어지긴 하는데. 설마... 그것도 뻥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