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가위눌린 느낌은 아닌데... 방문을 열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제가 다시 누워있음...
이게 머지?? 하고 이상하다 싶어서 방문을 열고 물좀 마시러 냉장고 문을 여니 다시 누워있음...
ㅡㅡ머이런 꿈이 다있지?? 이러고 창문을 열었는데.. 다시 누워있음...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방문을 열고 부모님 방문을 여니.... 또다시 누워있음...
와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너무 짜증나서 방문열고 뛰쳐나가서 현관문 열고 으아아아아아 고함질렀는데...
이건 꿈이 아님.....부모님이 니 미쳤냐고... 옆집에서 문열고 나오고...
30년 살면서 최악의 가위였음.. ㅠㅠ........으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