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긴데 ... 옛말에 ㅄ이 육갑떤다는 말이 있듯이 대부분 울나라 장애인분들은 항상 피해 의식도 있고 성격도 모나서 항상 요구만 할줄알지 베푸는건 없음 ... 전에도 다른사람이 엘리베이터 먼저 타고 안기다렸다고 전동휠체어로 문 박살 내다가 추락해서 사망한분도 계시고.. 전엔 지하철서 시각장애인분이 일터까지좀 대려다 달래서 손잡고 내 목적지에서 한정거장 전에내린후 20분 더 걸어가서 도착했더니 고맙단 말도 없이 스윽 들어가는거 보고 조오오온나 섭섭했음 .. 차별하냐 어쩐다 하는거 싫으면 장애인인거 내세우고 권리주장 안했음 좋겠다
미국에서도 장애인 연기자는 비율이 매우 소수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워낙 시장이 거대하다 보니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고 그중엔 장애인이 필요한 역활이 계속 있는 거. 그리고 그 수요가 있는만큼의 장애인 연기자가 존재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장애인이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장애인 연기자는 수입원이 없기 때문에 장애인 연기자가 생업으로 삼기에는 매우 부적절 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