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35일만에 만들었습니다. 장비랑 컨트롤이 허접하지만 이거라도 생겼으니 와우할 맛이 나네요. 좀 시끄럽지만 날아갈 때 소리랑 모션이 죽여주네요. 매일 집에와서도 노동을 했던게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30일이 아니라 35일인 이유는 연금술 케릭터의 연금을 올리느랴 5일을 허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