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씁쓸해서 글 남깁니다.
댓글이 이외로 심하게 달려서 주눅드셔서 글 지우신거같은데.
사회초년생이면 얼마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그런 글 남겼다고 해서. 사회부적응자라느니. 컴터하면서 엄마 용돈이나 받으라느니
이런 쪼다들 글은 신경쓰지마세요. 오히려 그런사람들이 사회 부적응자 1순위 입니다.
충분히 고민하실 나이입니다.
어떤게 더 나은지 비교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어떤일을 하시던지 열심히, 잘 하시면 되는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