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가벼운 운동을 할때는 안그런데 조금 격하다 싶은 운동을 하고나서는
땀이 많이 끈적거리고 마른후에는 소금이 묻어있는 땀이 흐릅니다.
이런 소금 섞여있는 땀이 흘렀을때 그래도 운동 열심히 했구나 하는 뿌듯함이 들긴 하는데
이런 땀이 배출되는게 좋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