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고 싶은 길로가려고 합니다

로나리 작성일 14.05.08 2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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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물리치료사의 길을 걷던 26살 흔남 입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왔지만 도저히 적성에 맞지않아
원래 하고 싶었던 요리를 해볼 생각 입니다
물론 요리의 길도 쉽진않겟지만
이제 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쉽진않겟지만 아직 늦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돈많이 받고 하기싫은 일을 하는것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 살만큼의 일을
하는거 어떤걸 선택 하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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