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꿈.

그림자안 작성일 14.05.10 0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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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다락방같은 데에 누워있었고 내가 원래 죽은 사람인데 실수로 살고있다는 내용임.

 

5명의 저승사자가 내가 다섯번 죽었을때 쓰였던 도구들을 하나씩 오각형모양으로 나열하는데 송곳 구두 뭐 그런것들..

 

순간 누군가에 의해 5번이나 죽었구나 싶었음.

 

마지막 살해도구를 하나 놓는순간,

 

마룻바닥이 꺼지더니 물속으로 푹 들어가서 눈을뜸..

 

수중에서 눈을뜨며 죽어가는데

 

6번째는 수장이구나~ 라고 웃음..

 

어버버 하면서 깨어났는데 기분이 족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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