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질문이 있어 글 올립니다..
초급 엔지니어 직딩입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는 중에, 저를 좋게 평가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 능력에 비하면 너무 괜찮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어찌 됐든 면접은 보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월차를 내야 하는데, 회사 분들에게는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대로 면접 보러 간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로 말하는 게 좋을지..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한다면, 짱공 형님, 아우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사회경험이 없는지라 이럴 경우에는 어찌 해야할지... 더군다나 저는 파견지에 근무 중이라 파견지1, 회사1 총 2군대 결재를 받아야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끙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