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회사 관리부에 다니는데요...
일할 사람은 부족하고......
월급은 꼬박 꼬박...... 2주 3주 밀려서 들어오고...
새로온 공동대표는.. 사기꾼같고....
아 정말 일하기 싫으네요...
지금도 일거리 집으로 가지고 와서.......... 날밤 새면서 일하는 중이여요...
한숨 못자고 5시에... 기사님들 아침 라면과 김밥사가지고..... 회사가야하네요........ 이런 젠장...
아.. 정말 맘에 않드는 환경과 공무원.....
갑자기 들이닥쳐서.. 서류 및 시정 부분... 보완하여..
아침 9시 반까지 들어오라해서...... 날밤 새고 있습니다....
아..... 쏘야에..... 쐬주가 무척 땡기네요...... 한잔하고 잤으면.........
일하면서 잠깐 잠깐 짱공유~ 들오는 재미에 버티고 있습니다...
ㅠㅠ 일하다 지쳐서.. 괜한 넉두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