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돌려줬습니다.
여자분3명이 나와있었습니다.수원지리를 잘 모른다고 해서 제가 갔습니다.
성균관대 대학생같음 고맙다고 웃으면서 현금이 8천원이 이것밖에 없다며 주려는거 괜찮타고....
그럼저녁 먹으로갈껀데 같이가자하는데 누가 가겠습니까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체하게...
그래서 기냥 왔습니다 !! 참 뿌뜻한 일을 한것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